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같은 나라 선수인 [[카를로스 산체스(콜롬비아)|카를로스 산체스]]도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에서 일본전 이후 팬들에게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,[* 이걸 두고 보다못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형이 “'''제발 그만 좀 해라. 내 동생을 죽인 걸로도 모자라서 또 죽이려고 하나? 콜롬비아는 그 때와 달라진 게 없다.'''”며 한탄스럽게 말할 정도였다.] 브라질의 [[페르난지뉴]] 역시 2014년에 이어 2018년까지 팀의 부진에 일조하면서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았다. 2019년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도 승부차기에 실축한 윌리엄 테시요 역시 살해협박을 당했다.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|한국]]의 축구선수 [[장현수]]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[[신태용호/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스웨덴전|스웨덴전]], [[신태용호/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멕시코전|멕시코전]]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여 이후 팬들에게 살해 협박을 받아 한국판 에스코바르가 될 뻔했었다. 그리고 [[장현수 체육요원 봉사실적 서류 위조 사건|또다른 사건이 드러나 국대에서 영구제명까지 당했고,]] 축구선수로서의 이미지도 추락해버리고 말았다. 사망 12주기인 2006년 7월 2일에 FIFA 공인 길거리 축구 대회가 개최됐는데, 이 대회의 우승컵은 에스코바르를 기리기 위해 '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컵'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